텀블벅.
텀블벅이란 곳을 알았다.
어떤 사람들의 후원을 받아 물건을 제작하는... 그런 곳이다.
이미 만화와 영화, 연극 등 각 분야의 예술들이 이 곳에서 활동하는 것 같다.
게임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미 북미의 인디게임들이 제작되고 있는 마당에..
게임도 이렇게 할 수 있을듯..
나도 나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 움직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주 작은 개인으로써 시작한 것들도 있다.
마사토끼의 Man in the Window https://tumblbug.com/miw18
나도 이런 식의 일을 해보고 싶다.
근데... 할 수 있을까?
하루에 하나씩만 계획을 세워가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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