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튀어올라라! 잉어킹 8/10

게임_잡상|2017. 6. 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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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튀어올라라! 잉어킹이다~
잉어킹을 키워 튀어오르기 리그를 모두 석권하는 게임이다~.
평상 시에는 수조에 있는 먹이를 먹이고, 훈련을 통해서 잉어킹을 키운다. 이후 리그에 도전하여 자신의 능력을 검증 받는 것이 게임의 기본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포켓못에서 보일듯한 다양한 상황과 연출, 인터넷 방송과 같은 느낌들 모두 게임을 흥미롭게 만든다~.
잉어킹 이외에도 피카츄, 라이몽등 유명한 다른 포켓몬들도 등장하여 포켓몬 팬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개복치 같으면서도 새로운 센스와 연출들이 즐겁게 만들어 준다.
지하철 심심풀이용으로 플레이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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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게임] 블루스톤 8.5 / 10

게임_잡상|2017. 6.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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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블우스톤이다.
깔끔하고 유려한 그래픽 심플한 시스템과 조작 냎은 타격감~ 굿! 재미있다.
간단한 클릭커 게임으로 클릭할 수록 배경이 빠르게 지나가 속도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각 캐릭터마다 특수한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활용하는 전투는 개뿔... 일단 닥치고 빠르게 클릭하는 것이 주요하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캐릭터 연출등이 훌륭해서 지루하지 않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컷신 연출들은 우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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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게임] 던전사 (dungeon inc) 6.5 /10

게임_잡상|2017. 6. 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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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커 게임 던전사를 받아 보았다.
훌륭한 컨셉과 매력적인 아트가 있는 클릭커 게임
문제는 그리 크게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 점이다.
들어 오는 돈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하고, 가끔 등장하는 영웅들을 잡고, 위의 반복이다.
물론 클릭커 게임이 그렇지만, 쿠키 클릭커처럼 막장소재도 자신이 클릭을 해야 하는 초반 유도 장치도 없다.
이 것보다 쿠키 클릭커를 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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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게임] OPUS 7.5 / 10

게임_잡상|2017. 5. 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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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라는 인디게임을 받아보았다.
간단한 인디게임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그래픽과 심플한 게임 구성, 감성적인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다.
무료로 공개된 부분까지만 플레이를 했는데 깔끔하고 심플한 게임이었다. 별 하나를 찾으면 스토리가 풀리는 형태였는데, 스토리를 잘 써서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어졌다.
단편 만화 본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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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Reign 8.5 / 10

게임_잡상|2017. 5. 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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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reign이다. steam으로도 나와 있는 게임으로 아는데 꽤 재미있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긍정/부정을 선택하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4가지 속성? 백성들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이게 쉬워보이면서도 꽤나 힘들다.
매 게임은 랜덤 같으면서도 각 시대와 스테이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진다. 특정 건물들은 다음 왕에게 넘어가서 연결되는 느낌도 있고 여러모로 흥미로운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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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게임] 다이스 슈퍼스타 8/10

게임_잡상|2017. 5. 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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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superstar with sm town 이라는 게임을 받아서 해보았다.
모두의 마블과 같은 형태이나 조금 재미있는 것은 아이돌 카드로 각 지역에 호텔 대신 콘서트를 연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꽤 재미있고, 콘서트를 연다는 설정이 꽤나 재미있다. 상대방이 데리고 다니는 아이돌이 흥미롭기도 하고, 각 카드를 모으는 느낌도 좋다.

여러모로 신경 쓰는 것이 많이 보이는 것이 연예인 카드를 10개만 들고 가는데, 때문에 10개 지역 이상을 먹을 수 없다. 1:1 상황에서는 지역을 먹은게 제한이 되어서 상대방 혹은 나에게 반격의 기회를 준다. 승리 조건도 상대방 파산 외에도 지역 점령, 돔 건설, 휴양지 획득등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1억 이상 게임에서는 전체적인 돈이 자고 있는데도, 특수 조건들로 승리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캐릭터 및 ui, 이펙트 모두 하나 같이 귀엽고 예쁘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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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게임] 크래시 피버 8/10

게임_잡상|2017. 5. 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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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피버라는 게임을 받아서 해보았다~
아직 처음이지만 꽤나 괜찮았다.
기본적으로 (유행이 지났지만) 퍼즐 드래곤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떨어지는 돌(?)들이 물리 영향을 받는 것처럼 떨어지는 것이 차이가 있다.
캐릭터는 역시나 뽑기 기준이며 강화 및 합성, 조합등 여러 방법으로 성장하는 것 같다.
일본 게임 다운 느낌이 강하며 유치한 느낌을 주는 것은 조금 마이너스 , ui가 생각보다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마찬가지.
그래도 퍼즐 자체는 검증된 내용이라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간단한 퍼즐 게임을 진득히 즐기고 싶은 마음이라면 추천.
퍼즐 드래곤 이후 게임을 찾아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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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게임] soul knight 8.5 / 10

게임_잡상|2017. 5. 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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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나이트라는 게임을 받아서 해 보았다. 로그라이크 + 슈팅 게임 종류라 취향 저격이었다~
이쁜 도트 캐릭터와 간단하고도 심플하게 알려주는 튜토리얼, 로그라이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변하는 맵과 몬스터, 다양하고 인스턴스한 성장
굉장히 충실하고 알차게 되어있다.
조작도 휴대폰 특성 상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여 오토 타겟팅을 지원한다.

물론 근래에 했던 펜타스톰등의 게임처럼 조자깜이 좋진 않지만 충분히 만족 스러웠다.

게임은 반복할 수록 다양한 특성의 영웅을 얻고 성장하게 되어있다.

잠깐 해본거지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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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Mars : Mars. 8/10

게임_잡상|2017. 5. 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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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게임 마스 : 마스
좌우 부스터를 통해서 안전 포드로 이동하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플리피 버드처럼 얼마나 실수를 안 하고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 보는 게임이다.
간단할 것 같은데, 자꾸 높 낮이와 거리가 미묘하게 달라져서 간단하지가 않다.
게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사진찍기 및 아이템 습득등의 이벤트가 있어서 단순함을 반감시킨다.
게임 중에 습득한 포인트로 새로운 캐릭터를 살 수 있는데, 캐릭터를 사면 자신의 모습 뿐만 아니라 배경과 사운드 모두가 바뀌어서 새로운 느낌을 준다.
단순한 퍼즐 게임과 수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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