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맛집] 미미당북촌호떡 7.5 / 10

음식|2017. 6. 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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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서 먹은 호떡, 떡꼬치집~~
호떡은 찰지고, 떡꼬치는 알맞게 달다.
떡꼬치 소스도 알맞게 발라주셔서 가지고 다녀도 소스가 떨어질 걱정할 필요 없다~ ^^
호떡도 마찬가지로 내용물이 뭉친 부분이 없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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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맛집] 엉클스밥 8 / 10

음식|2017. 6. 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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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서 먹은 분식집(?)
가다가 들려서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아저씨 혼자서 장사하는 것 같았는데, 친절하고 깔끔하다~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고 좋다.
음식은 간이 잘 되어 있고, 맛있다~ 떡갈비는 부드러워서 입에서 녺고, 김밥은 심플한데, 소스에서 찍어 먹으면 딱 좋다~
북촌의 거리에서는 살짝 벗어나 있지만 한 번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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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맛집]문배동 육칼 7.5 /10

음식|2017. 6. 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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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먹은 육칼
육개장과 칼국수를 혼합해서 만들었다는 이름인듯. 매콤하고 깔끔한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이 맛있다~면을 먹고 나면 밥을 말아서 먹으라고 주는데, 개인적으로 밥이 더 좋았다~
많은 양과 적당한 가격,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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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맛집] 까끼 8 / 10

음식|2017. 6.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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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먹을 수 있는 떡복이, 돈까스 음식점~
돈까스는 호화스럽 나오고, 떡볶이는 즉석으로 푸짐하게 나온다~
2명이서 돈까스와 떡볶이를 시켰는데, 푸짐하게 나온다. 돈까스를 먹다가 느끼하면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다 매우면 돈까스를 먹으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다 먺은 떡볶이 국물에 밥을 볶아서 먹으면 더욱 꿀맛이다.


지도를 넣으려는데, 등록이 안 되어 있는듯;;
아래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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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맛집] 뽀모도로 7/10

음식|2017. 5. 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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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뽀모도르를 갔다.
인당 만오천원 정도의 가격의 스파게티와 샐러드를 만날 수 있다.
딱 가격만큼의 맛을 낸다. 후회하지는 않지만 찾아갈만큼의 맛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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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맛집] 우나기 강 8.5/10

음식|2017. 5. 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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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근처에서 먹은 장어집~
꽤 맛있다~~
여기서는 다른 곳과 달리 다양한 방법으로 장어를 먹었는다.
1. 그냥 덥밥으로 먹기
2. 와사비와 파와 같은 부수 재료를 넣고 섞어 먹기
3. 김과 와사비를 살짝 넣고 찻물을 넣어서 섞어 먹기~

위 방법으로 순서대로 먹도록 안내한다.
각 맛이 모두 다르고 신선하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이 제일 좋았다~

가격은 1인당 3만원 정도 잡아야 하며, 다중교통으로 오기 힘드니 자가용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장은 충분해 보여서 걱정 안 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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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맛집] 2046 팬 스테이크 7.5 / 10

음식|2017. 5.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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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서 먹은 팬 스테이크 집이다.
값 싸고 질 좋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나름 인테리어도 좋고 사람도 친절한데...
여기 환기가 ㅜ.ㅠ 처음에 음식이 나오면 연기가 막 나는데, 깝놀한다. 연기 때문에라도 빨리 나오게 된다.
음식은 가격에 비해서 잘 나온다. 펜 스테이크 (꽃등심)과 샐러드를 시켜서 먹었는데, 괜찮았다. 스파게티는 별로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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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커피] 카페포엠 7 / 10

음식|2017. 5. 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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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이 있는 커피숍 더위를 피해서 들어왔다
약간 가격은 비싼데, 그래도 커피는 맛이 괜찮았다. 매장은 크고 그늘이 많아 시원했다. 북적거리지 않는 곳이라 괜찮은듯.
이상하게 아주머니 그룹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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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맛집] 카페 보라 8.5 / 10

음식|2017. 5.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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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서 걷다가 더워서 길가 빙수집을 찾았다. 보라라는 빙수집이었는데, 작고 깔끔한 매장이었다.
유명한 집인지 이리저리 광고 문구가 있었는데, 광고 문구가 있을만큼 맛있었다~
맛집이었던듯
깔끔한 자기에 빙수가 담겨져서 나오는데 매우 맛있었다. 빙수의 올라간 고명(?)도 맛있었지만, 빙수의 얼음이 매우 맛있었다. 연유가 많이 들어갔는지 달고 곱게 갈아져서 입안에서 녹았다
여기서 추천하는 자색 고구마 빙수랑 팥빙수를 먹었는데, 팥빙수보다 자색 고구마가 조금 덜 달고 깔끔한 맛이 난다.
아 곁들여서 고구마 스낵도 나왔는데 좋았다.
강추 놀러오면 한 번 꼭 들려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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