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커피숍] adore mansion 9 / 10

음식|2018. 6. 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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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거리 끝자락에 위치한 카피숍~~
여기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 하신 커피숍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아직 가오픈 상태라 루프탑이나 메뉴가 작다고 한다~.
여러 그림이 걸려있는데, 사장님이 그리신듯, 오픈 때에는 아트 카페로 오픈 한다고 그랬다.
사실 먹은 것은 맥주 한잔과 탄산수로 커피 맛은 잘 모르겠지만 , 분위기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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