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커피숍] 피움 7 / 10

음식|2017. 10. 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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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이랑 봉천역 사이에 위치한 피움이라는 커피숍이다.
꽃집과 카파숍을 같이 하는 곳으로 이쁜 외관과 내관을 가졌다.
꽃향기가 많이 나는 곳으로 데이트하기 좋아 보임. 다만 바로 앞이 큰 차도여서 시끄러웠다. 나중에 추워지거나 여름이라 창을 닫을 때 가는 곳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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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카페] 베란다컵케익 8 / 10

음식|2017. 10. 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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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 위치한 베란다컵케익이라는 디저트 카페다~
일부 디저트와 커피를 파는데, 여기 이름처럼 2층 베란다에 자리가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쉴 수 있다.
메인거리에 벗어나 있어서 북적거리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어서 좋다.
디저트는 달 것 같지만 크게 달지 않고 맛있다~
커피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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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커피] 카페 달리 7.5 / 10

음식|2017. 8. 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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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근처에 있는 카페 달리에 갔다왔다.
2층 건물의 커피숍이었는데, 옥상도 사용할 수 잇었다.
옥상도 사용할 수는 있었는데, 여름이라 더워서 못 올라가겠더라;;
2층 앞이 전면 유리라서 바다가 잘 보이는 풍광에 예쁜 케이크, 시원한 커피 가 장점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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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 비천을 담다 8.5 / 10

음식|2017. 8. 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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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에서 커피숍.
비천에 위치하고, 폐교된 학교를 고쳐서 커피숍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예쁜 인테리어와 친절한 주인 분들, 산 가운데서 편안한 분위기가 매우 좋다.
카피도 핸드드립으로 해주신다는데, 아주 맛있다~ 더워서 아이스로 먹었는데 따뜻하게 먹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
한 번 들려서 커피 한잔 하고 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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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커피숍] 바다새 8 / 10

음식|2017. 8. 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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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커피숍 바다새다.
저녁쯤에 한섬 해수욕장을 가려고 했는데, 야간에는 공개가 안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바다 앞이라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 해수욕장이 닫혀있어서 사람이 없이 좋은 풍광이라는 점.
이제는 커피숍에서 볼 수 없는 파르페를 판다는 점. 조감은 오래된듯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한 번은 올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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