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다이스를 이용한 퍼즐 게임이다.
다양한 몬스터와 다이스의 특수 능력으로 풀어가는 게임이다.
꽤나 재미있으나 일정 플레이 이후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는 느낌이 강해져서 흥미를 잃었다.
돈이나 경험치 먹는 연출도 좀 느려서 답답한 점도 있었음.
그래도 다이스를 먹고 해방시키는 과정에서 달상감도 있고 개성있는 다이스 조합도 재미있다.

무기를 던지는 알피지 게임
굉장히 재미있다~

적을 만나서 무기를 던지며 싸우는 게임이다. 캐릭터는 bp와 hp를 가지고 싸운다. bp는 매초 차오르는데, 무기를 던질 때 필요하다. hp는 물론  모두 달면 죽고 패배한다.

재미있는 점은 각 무기마다 날아가는 높이?가 드리며 데미지가 다르다. 날아가다가 적의 무기를 만나면 부딧쳐 파괴할 수 있고. 더 좋은 무기는 무기를 파괴하고도 지나쳐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도끼는 느리지만 높이 날고 데미지가 높고, 칼은 평균, 단검은 빠르지만 데미지가 낮고 직선으로 날아간다.
이런 무기들은 자신의 입맛에 따라 교체할 수 있으며, 또한 스테이지별로 설정된 몬스터, 보스에 맞추어서 갈 수 있다. 그냥 스팩으로 쭉 넘어가거나 소모품인 물약을 사용할 수도 있고, 다양한 파해법이 존재하니 부담없이 질글 수 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고도 많은 생각할 꺼리를 준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