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우드 섬를 배경으로 하는 인간 희생 시뮬레이터...
플레이어는 악마의 종교의 대 제사장이 되어서 매분기마다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종교와 섬을 유지하고, 궁극적으로는 악마를 부활시켜야 한다.
7점을 주었지만 처음 플레이할 때에는 굉장히 몰입도 있고 재미있다. 각 사람들의 비밀을 캐고, 큰 죄를 지은 사람을 처형할 때, 그 느낌은 꽤 몰입감이 있다.
대제사장이라서 각 희생양을 고를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사람들을 잘못 이끌면 반역이 일어나고, 각 가문의 장들에게 미움 받으면 죽을 수도 있다.
이에 줄다리기하는듯한 긴장감이 있다
엔딩까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시간 이내에 볼 수 있는듯하다.
볼륨만 빼면 완전 꿀잼이다.
물론 구매를 하라하기 힘든 럿도 이 볼륨 때문...
아 한글화가 간단히 되었지만, 번역기 돌린듯이 알아보기 힘들다.
번역이 완료된 후에 구매하는 각을 추천

 레이튼 미스터리:저니 일곱 대부호가 한글 버전으로 출시 되었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퍼즐과 흥미로운 스토리 귀엽고 어여쁜 캐릭터가 가득한 레이튼 시리즈 게임이다.
전작의 주인공인 레이튼 교수와 그의 조수 루크는 나오지 않고 새로운 주인공을 앞세웠다.
간만에 한글화돠어 나온 게임이니 필구하여 즐기시길~
아이폰,안드로이드, 3ds로 나왔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플렛폼으로 구매하면 될듯~~

모바일 게임 마이 오아시스다.
전형적인 클릭커 게임에 예쁜 배경이 매력인 게임
업그레이드 될수록 화면이 여뻐지진다. 다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말을거는 나무, 노래하는 개, 날씨를 바꿀 수 있는 마법등 여러가지가 추가된다.
다음 오브젝트나 기능을 갖고 싶어 계속 클릭하게 된다.
컨셉이 명확하고 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강점!

독특한 그래픽의 캐주얼 게임 비비탄이다.
111% 회사의 처녀작? 인 게임이다.
이전에 한 때 흥행했던 벽돌 깨기의 수정 버전이며, 좀 다양한 모습의 블럭과 아이템 넣어 재미를 추구한다. 생각보다 쉽고 깔끔하여 재미있다.